갤러리 휴관 공지

관리자
2023-03-16
조회수 276


안녕하세요 언더독뮤지엄입니다.


저희 미디어 아트 갤러리 언더독뮤지엄은 지난 1년간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쉼, 밤의 흔적 물의 위로 전시를 마무리하면서 잠깐 쉬어 가려 합니다.


정확한 날짜는 아직 비밀이지만, 금방 인사 드리겠습니다.


커피바는 운영하고 있으니 오다가다 들르세요.



이어서 시작할 다음 전시는 색깔에 관련된 전시로서 색과 파동 그리고 자아 찾기에 관한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미디어 아트 디자인을 하는 최혜정 작가와 마음을 건드리는 음악을 만드는 최현석 작가 그리고

저희 미디어 아트 갤러리에 소속된 천으로 작품을 만드는 신진작가인 이도경 작가의 첫 작품도 함께 합니다.


젊은 감각으로 색과 소리 그리고 촉감으로 풀어내는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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